아델리 펭귄 실체 충격적인 진실..
턱시도를 떠올리게 하는 특유의 무늬를 지녀서"남극의 신사"라고 불리는 펭귄. 인기 애니메이션"아기 펭귄 핑구"의 모티브가 "아델리 펭귄"이더라고요.그런데 아델리펭귄 실체를 알게 되면 "남극 의사탄"이라는 소리가 나오게 될 겁니다.아델리 펭귄들은 자신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약한 새끼펭귄들을 위험한 바다로 쫓아내기도하고 살짝 건드리기만해도 눈이 돌아가서 공격을 한다고 합니다.아래의 사진은 성체 아델리 펭귄들이 집단으로 새끼를 공격하는 모습입니다.
이런 아델리 펭귄 실체가 밝혀진 건 1910년부터 4년간 영국 스콧 탐험대의 일원으로 남극 대륙을 누볐던 생물학자 "조지 머레이 레빅" 박사가 기록한 관찰 노트가 공개되면서부터입니다.
노트 내용에는 수컷 아델리 펭귄들이 암컷에게 성 1 행위를 강요, 집단으로 수컷이 암컷 한 마리를 때려눕혀 성 1 폭행(차례가 올 때까지 기다림;;) 하복부가 찢어져 피를 흘려도 절대 멈추지 않는다고 합니다.
갓 태어난 아기 펭귄들에게성 1 폭행과 성적학대를 일삼기도 하며, 죽은, 암컷 시체에게 성 1 행위를 하는"네크로필리아"와 같은 변태적인 행동까지 보였다고 합니다.(시체를 사랑하는 이상 성욕)이 모습을 관찰하던 "조지 머레이 레빅" 박사는 충격을 받은 나머지 기록한 내용은 100부의 사본만 만들고 공개는 하지 았습니다. 이와 같은 아델리 펭귄 실체는 21세기에 들어서야 관찰 기억이 적혀있는 노트가 남극의 눈이 녹으면서 밝혀졌습니다.
또한 더욱 충격적인 것은 "몸 팔기"...(믿기지(믿 않지만;;;) 아델리 펭귄은 조약돌로 둥지를 만듭니다. 펭귄들에게는 조약돌이 화폐 개념을 하는데산란시기가 되면 수컷들은 이쁜 조약돌을 입에 물고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그 조약돌을 암컷에게 주면 매춘행위가 이어지고 어떤 암컷 펭귄은 조약돌만 받고 도망가기도 한답니다...
여기서 다른 악행은 다 큰 성체 펭귄들이 갓 태어난 아기 펭귄을 재미로 때려죽이거나 짓밟기도 하고, 알에서 금방 나온 새끼 펭귄을 어미 앞에서 성 1 폭행하는 등행하는등 아주 몹쓸 짓을 했다고 합니다.이런 모습을 관찰하고 보던 "조지 머레이 레빅"박사는 아델리 펭귄을 "갱(Gang)"에 비유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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